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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문 배용준-신승훈-지성, 열도 뒤흔든다

최종수정 2008.05.30 08:29 기사입력 2008.05.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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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신승훈 지성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 5월말 한류스타들이 일본 열도를 사로잡는다. 배용준, 신승훈, 지성 등이 줄줄이 일본 방문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용준은 내달 1일 열리는 '태왕사신기 프리미엄 이벤트' 참석을 위해 30일 일본 오사카를 처음 방문한다. 이로 인해 오사카 공항에는 하루 전인 29일부터 수천명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는 후문. 공항에 몰린 팬들로 인해 경비인원만 500여명이 투입됐고 팬들에게는 공항안으로 입장할 수 있는 번호표를 발급했다.

가수 신승훈도 30일 오사카 NHK홀, 내달 1일 도쿄 시부야 CC레몬홀에서 연이어 팬미팅 '원 파인 데이 위드 신포니(One Fine Day with Shinphony)'를 개최한다. 입장권 5000석이 이미 매진된 신승훈의 팬미팅은 오리콘 차트 회장 고이케 고와 전 소니레코드회장이자 한일문화교류회장 마쓰오 슈고도 참석할 예정이다.

배우 지성도 오는 31일 일본 도쿄돔시티 JBC홀에서 일본 팬 3000여명과 함께 첫 팬미팅을 갖는다. 현재 일본 팬들사이에는 처음 일본을 방문하는 지성의 스케줄을 확인하느라 분주한 상태. 지성의 팬미팅은 군생활로 공백기를 가져 팬들의 갈증이 큰데다 최근 드라마 '뉴하트'까지 일본에서 인기를 모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인'으로 처음 한류스타 대열에 들어선 지성은 이번 팬미팅에서 팬들과의 대화는 물론 그동안 숨겨뒀던 노래실력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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