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대제철, 글로벌 철강업황이 변수<한화證>

최종수정 2008.05.30 08:41 기사입력 2008.05.30 07:18

댓글쓰기

한화증권은 30일 현대제철에 대해 3·4분기까지 강세가 지속될 것이나 4분기 글로벌 철강업황이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0만1000원은 유지했다.

김종재 애널리스트는 "내년 9월 당진 1기 고로 완공을 1년 가량 앞두고 올해 하반기는 고로 사업의 향후 성과에 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호한 글로벌 철강 수급 상황을 감안하면 중립 이상의 평가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

김 애널리스트는 "수익성 확보가 어려운 B열연공장(Slab로 열연강판을 만드는 공장)의 수익 구조 확보 등 고로 완공이 기존 사업구조를 개선시킬 요인이 많아 사업 초기의 경영 부담은 작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향후 고로사업에 대한 평가는 위상 강화와 수익 측면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