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델 1분기 순익 전년比 3.7% 증가

최종수정 2008.05.30 06:39 기사입력 2008.05.30 05:46

댓글쓰기

세계 2대 PC제조업체 델이 수출이 처음으로 국내 수요를 앞지른 데 힘입어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1·4분기 실적을 내놨다.

델의 1분기 순익은 7억8400만 달러(약 8077억5520만 원), 주당 38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7억5600만 달러, 주당 34센트에 비해 3.7%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델의 순익은 애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주당 3센트로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도 9.2% 늘어난 16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문가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델의 마이클 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그동안의 판로를 바꾸기 위해 월마트를 비롯한 소매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리고 지금은 미국 전역에 있는 1만3000개 매장에서 델의 프린터와 컴퓨터를 판매하고 있으며 그 덕분에 1위업체 휴렛팩커드와 격차로 줄일 수 있었다.

델의 도날드 카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실적이 반등하는 첫번째 신호라고 자신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