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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상수지 흑자폭 급증

최종수정 2008.05.30 04:54 기사입력 2008.05.3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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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경상수지가 작년 4.4분기 8년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한 악몽에서 벗어나 한분기만에 전망치를 두배이상 웃도는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유가를 비롯한 전반적인 상품 가격 상승에 힘입어 캐나다 경상수지는 지난 3월 말 현재 56억달러 흑자를 기록, 전망치 29억달러의 2배 가까운 흑자폭을 실현했다.

전국에서 발행되는 '글로브 앤 메일'은 통계청 발표를 인용, 예상을 뛰어넘는 큰 폭의 경상수지 흑자 실현은 대부분 원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상품 교역 흑자 폭이 134억달러로 확대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여행 수지 적자 감소에 따라 서비스 적자 폭이 줄어든 것도 경상수지 흑자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캐나다에 대한 해외 직접투자는 줄어든 반면 캐나다 자본의 해외 직접투자는 크게 늘어나 51억달러의 자본 순유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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