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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브라질 신용등급 'BBB-'로 상향

최종수정 2008.05.30 03:43 기사입력 2008.05.3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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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신용평가사 피치가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BB+에서 투자등급인 BBB-로 상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치는 브라질의 수출 증가에 따른 외환보유가 확대와 남미의 큰 경제 규모가 반영해 신용등급을 올렸다고 전했다.

루이스 이나시오 다 실바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2003년 이후 신용경색 위기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의 수출은 3배 늘었다.

지난해 수출 증가와 금리 인하에 힘입어 브라질의 경제성장률은 5.4%를 기록하며 3년래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달 또다른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B-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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