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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함흥의대 시찰..사망설 가라앉나

최종수정 2008.05.30 14:50 기사입력 2008.05.30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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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상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설이 한국과 북한 당국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출처 미상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설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한경남도 함흥에 있는 함흥의학대학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함흥의대의 연혁소개실과 교육과학전시관, 실습실 등을 둘러본 뒤 "함흥의학대학이 창립 후 지난 60년간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나라의 보건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데 대하여 우리 당은 대단히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보도로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던 김정일 사망설은 일단 수면아래로 가라앉게 될 공산이 커졌다.

앞서 28일 저녁 한 인터넷 매체가 "북한 군부 연락통을 통해 김 위원장의 피습을 확인했다"고 보도하면서 국내외 언론을 긴장시켰다.

이 보도를 기점으로 인터넷을 통해 김정일 사망설이 계속 확산되고 있지만 정부 당국은 공식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안다"고 진화에 나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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