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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WTO총장 "DDA 타결 가능성 60%"

최종수정 2008.05.30 00:23 기사입력 2008.05.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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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라미 WTO(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은 라미 총장은 29일(현지시간) 도하개바아젠다(DDA) 타결가능성에 대해 "50%보다는 높지만 100%보다는 훨씬 낮은 60%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라미 총장은 이날 브뤼셀의 유럽의회에서 DDA 협상의 진전 가능성을 묻는 의원들의 질문에 유럽연합(EU)에 DDA 협상의 성공을 위해 더 많은 유연성을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라미 총장은 앞서 지난 주 미 의회가 새 농업법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미국이 농업보조금을 줄이는 문제에 있어 진지하지 않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7년간 끌어온 DDA 협상은 지난 주 제시된 농업과 비농산물시장접근(NAMA) 부문 의장 수정안을 토대로 협상기초인 '자유화 세부원칙'(modalities) 합의를 위한 실무협상이 지난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작됐다.

실무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연내 타결을 목표로 실질적인 돌파구를 열기 위한 각료회의가 내달 또는 7월에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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