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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RB, TAF규모 750억弗로 유지

최종수정 2008.05.30 00:12 기사입력 2008.05.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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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융시장 위기가 여전하다고 판단해 격주로 시행하는 기간입찰대출(TAF) 규모를 750억 달러(약 77조 원)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업은행을 대상으로 하는 28일 만기의 TAF는 내달 2일, 16일, 30일 시행된다.

벤 버냉키 FRB의장은 시뇽경색 우려를 덜기위해 지난해 12월 TAF를 시작했으며 규모는 최초 400억 달러에서 5월 1500억 달러로 세배 가량 확대했다.

버냉키는 지난 13일 연설에서 "금융시장이 나아졌다고 판단되면 TAF 규모를 늘릴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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