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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치 "야후, 주주 등쌀에 MS나 구글과 협상할 것"

최종수정 2008.05.30 00:12 기사입력 2008.05.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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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가 주주들의 압력에 못이겨 마이크로소프트(MS)나 구글과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메릴린치의 전망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릴린치의 저스틴 포스트 애널리스트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MS가 야후를 주당 34달러에 살 가능성은 45%"라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야후는 구글과 광고 파트너십을 체결해 이익 증가를 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기업 사냥꾼으로 알려진 칼 아이칸은 지난 3일 야후의 지분을 매집해 야후에 이사진 교체 압력을 넣는 등 MS와 인수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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