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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실업수당신청건수 4000건 증가(상보)

최종수정 2008.05.29 22:12 기사입력 2008.05.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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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간신규실업수당신청건수가 3만72000건으로 전주대비 4000건 늘었다고 노동부의 발표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전체 실업수당신청건수는 310만4000건으로 2004년 2월이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미국 기업들이 경기 둔화에 대비하기 위해 고용을 줄이면서 실업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이유로 지난 2001년 경기 침체기에는 주간신규수당신청건수가 41만5600건까지 늘어난 바 있다.

액션이코노믹스의 마이클 엥글런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 상황이 다소 완화됐지만 과거 상황을 토대로 볼 때 여전히 냉랭하다"고 설명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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