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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동 부유층을 잡아라"

최종수정 2008.05.30 06:00 기사입력 2008.05.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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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중동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 이 지역 부유층을 집중 공략한다.

LG전자(대표 남용)가 29일부터 아랍에미리트(United Arab Emirates)의 수도 아부다비(Abu Dhabi)에서 개최된 중동지역 최대 여성 및 유아· 아동 제품 전시회인 ‘2008 마더 베이비 앤 차일드 쇼’ 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알러지를 예방하는 스팀트롬 세탁기, 공기 청정기, 공기 정화 기능을 갖춘 에어컨, 지방을 제거하는 솔라돔 컴팩트 오븐 등 다양한 헬스 케어(Health Care) 제품을 전시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 부유층을 대상으로 LG전자 헬스 케어 컬렉션의 인지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고 삶의 질(質)을 향상시키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2003년 시작된 ‘마더 베이비 앤 차일드 쇼’는 중동 지역의 부유층 여성과 유아,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LG전자 외에도 파나소닉, 데톨 등 가전, 생활용품, 엔터테인먼트 관련 업체 150여 개사가 참가하며, 매년 4만여 명 이상이 전시회장을 찾는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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