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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항공사, 무료 스낵 없앤다

최종수정 2008.05.29 08:53 기사입력 2008.05.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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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가 고유가로 영업 직격탄을 받은 가운데 세계적 항공사인 US에어가 비용절감 차원에서 기내 스낵 서비스가 중단키로 했다.

28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6위 항공사인 US에어는 내달 1일부터 모든 국내선내 2등 객실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프렛첼·땅콩 등 과자류를 없앨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주 유나이티드항공(UA) 아메리카에어(AA) 델타항공 등 3개사가 비행 요금을 최대 60달러 인상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오현길 인턴기자 ohk0414@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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