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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3%, 글로벌 인재 위해 '하루 2시간 투자'

최종수정 2008.05.28 09:20 기사입력 2008.05.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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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역량 지수는 평균 52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하루 평균 2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148명을 대상으로 평소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설문조사한 결과, 65.2%가 ‘노력한다’고 답한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근무하는 기업형태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이 71.4%로 가장 높았고 ‘외국계기업’(70.4%) ‘공기업’(66.3%) ‘벤처기업’(65.8%) ‘중소기업’(60.1%)의 순이었다.

이들이 하는 노력은 ‘업무 전문성 강화’(61%,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외국어 학원 수강’(38.2%) ‘독서’(36%) ‘외국방송 애청(CNN 등)’(31.1%) ‘봉사활동’(18.4%) 등이 뒤를 이었다.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하루 평균 투자하는 시간은 42.9%가 ‘2시간’이라고 답했으며 ‘1시간 이하’(26.8%) ‘3시간’(12.7%) ‘4시간’(6.3%) ‘8시간 이상’(4.8%) ‘6시간’(3.5%) 등으로 나타났다.

지출하는 비용은 월 평균 ‘5~10만원 미만’(21.6%)이 가장 많았고, ‘10~15만원 미만’(20.2%) ‘5만원 미만’(17.8%) ‘15~20만원 미만’(14.4%) ‘20~25만원 미만’(6.5%) ‘25~30만원 미만’(6.4%) 등의 순이었다.

자신의 글로벌 역량 지수를 묻는 질문에는 ‘50점’(17.1%)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 ‘70점’(15.9%) ‘60점’(13.1%) ‘80점’(13%) ‘30점’(10.2%) ‘40점’(7.2%) 등의 순으로 평균 52점으로 집계됐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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