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중국증시] 상승 마감.. 상하이종합 0.32% ↑

최종수정 2008.05.27 16:06 기사입력 2008.05.27 16:06

댓글쓰기

27일(현지시간) 중국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0.87포인트(0.32%) 상승한 3375.41, 선전지수는 9.47포인트(0.93%) 오른 1031.04로 장을 마쳤다.

연일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중국 정유업체들은 자국내 유류제품 가격을 마음대로 인상할 수 없어 주가가 하락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정유업체인 중국 시노펙은 장중 한때 5.6%나 하락했고 상하이석유화학도 3% 이상 하락했다.

상하이 다중보험의 우칸 애널리스트는 "치솟는 유가에 정유업체들은 자금 손실을 걱정하고 있다"면서 "이를 인식한 투자자들은 그동안 인기 업종이었던 석유 관련주에서 그동안 빠질대로 빠진 금융 관련주로 투자 방향을 옮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신증권은 2.44% 올랐고 화샤은행은 1.68% 상승했다. 초상은행도 0.68% 올랐다.

한편 쓰촨성 지진피해로 손실을 입은 쓰촨훙다는 이날도 주가가 5% 이상 빠졌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