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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케인 "오바마와 이라크 방문 의향"

최종수정 2008.05.27 15:46 기사입력 2008.05.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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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정책 한수 위" 공격수위 높여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존 맥케인이 유력한 민주당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와 함께 이라크를 방문할 의향이 있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맥케인 후보는 대선 경쟁자인 오바마가 지난 2006년 이후 이라크를 방문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꼬집으며 이같이 말했다.

맥케인 후보는 "오바마가 지난 2년간 이라크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잘 알지 못하며 이라크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미국인들은 이 사실을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군 출신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해 포로로 수용된 바 있는 맥케인 후보는 이같은 경력을 내세우며 전시 통수권자로서 적임자라고 강조해왔다.

최근 그는 오바마를 외교정책에 있어 풋내기로 묘사하며 특히 군사문제에 관해서는 충분한 경험을 갖추지 못했다고 공격 수위를 높여나가고 있다.

미국인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이라크전은 미 대선의 핵심 이슈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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