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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기관 덕에 7일만에 반등...1820선 '탈환'

최종수정 2008.05.27 15:32 기사입력 2008.05.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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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이 하락했던 코스피지수가 모처럼 반등에 나서며 1820선을 회복했다.

26일(현지시간) 메모리얼 데이로 미국증시 등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27일 코스피지수는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점진적으로 상승탄력을 키우며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7%(24.65포인트) 오른 1825.23으로 지난 16일 이후 7거래일만에 반등마감했다.

이날 장중 매수우위를 보였던 외국인은 결국 110억원 순매도로 돌아섰고, 개인도 1058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441억원 사들이며 이틀째 매수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차익으로 912억원 매물이 나왔지만 비차익으로는 545억원 매수세가 유입됐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와 은행업종만 하락했을 뿐 여타업종은 모두 빨간불을 켰다. 화학업종이 2.87% 급등했고, 전기전자 운수창고 통신, 보험, 제조, 철강 등도 오름세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가 3.39% 급등하며 70만원대를 회복했고, 하이닉스도 2.97% 상승했지만 LG전자는 1.07% 하락했다.

SK에너지는 무려 8.44% 급등했고, 동양제철화학, KT, STX팬오션, S-Oil등이 4~5%대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상한가 11개를 포함해 422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56종목이 하락했다. 104종목은 보합 마감.

한편 코스닥지수는 하루만에 반등하며 전날보다 0.51%(3.28포인트) 오른 644.38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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