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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重, 자금 3500만弗 유치

최종수정 2008.05.27 15:02 기사입력 2008.05.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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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대표 임갑표)이 그리스 선주사 '타킷마린(Target Marine)'사와 전략적 파트너쉽 관계를 추진키로 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타킷마린사로부터 35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외국 선주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자금유치는 세계 조선시장에서 한국 조선업의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

C&중공업은 그리스 타킷마린사와 8만1000t급 벌크선 16척에 대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타킷마린은 C&중공업과 장기적으로 전략적 파트너쉽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가지 협력관계를 모색 중이다.

타킷마린사 외에도 유럽, 대만, 중국, 한국 등에 다양한 선주사를 확보하고 있는 C&중공업은 지금까지 총 62여척의 벌크선을 수주했고 올해 말 첫 호선을 인도할 예정이다.

C&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15일 스틸컷팅식을 시작으로 선박건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외국 선주사인 타킷마린과의 전략적 파트너쉽 관계를 통해 자금유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협력관계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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