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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체감경기 계속 저조

최종수정 2008.05.27 14:58 기사입력 2008.05.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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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의 체감경기, 매출실적, 예상경기 등이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진흥원이 소상공인 197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결과에 따르면 5월 체감경기지수는 83.7로 나타났다. 특히 7월 예상경기지수는 22.2p 하락한 89.5로 나타나 여전히 부진했다.

체감경기가 기준치(BSI=100)보다 낮은 원인은 고유가, 원화가치 하락, 생산비용 급등, 원자재가 상승 등 국내외 경기불안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또 예상경기도 별다른 경기 활성화 요인 부재로 여전히 저조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체감매출실적 BSI는 93.9, 체감자금사정 BSI는 91.6, 체감고용현황 BSI는 97.5로 나타났다. 또 7월 예상매출실적 BSI는 94.1, 예상자금사정 BSI 92.3, 예상고용현황 BSI 99.7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5월 체감경기는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95.0), 도ㆍ소매업(88.2), 기타 공공ㆍ수리 및 개인서비스업(85.7), 숙박 및 음식업(85.4) 등 전업종에서 전반적으로 경기가 악화됐다. 특히, 소규모 부동산ㆍ임대업 및 사업서비스업(70.7)과 교육서비스업(75.7) 등은 더 심각했다.

분야별 경영애로 요인을 살펴보면 매출관련은 '업체간 과당경쟁'이 43.2%로 가장 높았고 '계절적 수요감소'( 20.1%), '대형점의 시장잠식'(9.6%) 등의 순이었다.

또 자금관련 애로사항은 '판매부진'(44.1%), '원재료 가격상승'(32.7%), '임금상승'(5.3%) 등이 많았고 고용관련은 '인건비 상승'(26.2%), '자금부족'(25.2%), '인력확보난'(16.6%) 등의 순이었다.

※ BSI(Business Survey Index : 기업경기실사지수) 100은 '보합', 100을 초과하면 '호전', 100미만이면 '악화'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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