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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종합 디지털 인쇄 서비스 박차"

최종수정 2008.05.27 14:49 기사입력 2008.05.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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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경 모나미 대표
디지털 사무 편의점 '모나미 스테이션'을 통해 사무용품 유통 및 출력 서비스 사업에 뛰어든 모나미(대표 송하경)가 종합 디지털 인쇄 서비스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모나미는 경기도 수지에 최첨단 디지털 인쇄장비와 전문적인 디자인 서비스를 갖춘 '디자인 팩토리'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종합 인쇄 서비스 사업에 나섰다.

모나미는 수지에 위치한 디자인 팩토리 센터를 통해 디지털 인쇄 수요가 높은 분당, 성남 등 수도권 및 경기도 지역의 기업체, 관공서, 대학 등 수요처를 본격 공략할 방침이다.

모나미는 또 부천, 역삼 등 최근 5호점까지 개설된 디지털 사무 편의점 '모나미 스테이션'과 연계해 인쇄물에 필요한 디자인 및 출력 서비스를 지원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기존 인쇄 시장에서 소규모 출력은 오피스 출력 매장이, 전통 방식인 옵셋 인쇄는 인쇄업체들이 주로 담당했다. 모나미는 이러한 시장을 파고 들어 소규모 및 중ㆍ대규모를 아우르는 종합 디지털 인쇄 서비스에 뛰어든 것.

모나미 관계자는 "소규모 인쇄는 물론, 책자, 전단지, 가족 앨범 등을 제작하는 토털 인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수지점 개점을 통해 먼저 코오롱, NHN, 토지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인근 수요처를 본격적인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자인 팩토리에는 총 10개의 다양한 최상급 인쇄 장비가 구축돼 있다. 이 중 'HP 인디고 5500'은 토너가 아닌 잉크 기반 방식으로 종이의 질감, 무늬 등 특성을 살리며 종이와 조화를 이루는 특징이 있다.

디자인 팩토리에서는 고객 데이터베이스(DB) 등 정보를 넣으면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인쇄물 제작이 가능하다. 또 매장 내 전문 디자이너가 상주해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이미지를 보완, 보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제공하고 있다.

송하경 대표는 "디지털 인쇄는 전체 5조원 규모로 국내 인쇄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편리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통해 향상된 사무환경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나미 '디자인팩토리'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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