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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회장, 제네바 어소시에이션 참석

최종수정 2008.05.27 14:13 기사입력 2008.05.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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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보험사 CEO와 보험업계 현안 토론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이 글로벌 금융리더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 회장은 28일 버뮤다에서 개최되는 제35차 제네바 어소시에이션 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이번 CEO총회 참석은 제네바 어소시에이션의 특별초청으로 이뤄졌다.

제네바 어소시에이션(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Insurance)은 세계 주요 보험사 CEO 80명으로 구성된 리서치기관으로 세계 보험업계의 씽크탱크로 알려져 있다. 매년 CEO총회를 열어 보험산업의 트렌드와 발전 방향을 토론하고 있으며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다.

마틴 설리번 AIG 대표이사, 자크 에그린 스위스리 CEO 등 세계 보험업계 주요인사 가 참석한 가운데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총회는 ▲세계 신용위기의 원인 ▲금융서비스 규제 ▲국제회계기준(IFRS)과 지급여력기준(Solvency2) ▲인구변화와 보험산업 등 보험업계의 주요현안이 논의된다.

신 회장은 모든 세션에 참여해 세계 주요보험사 CEO들과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신 회장은 지난 3월 대통령의 미국 방문길에 보험업계 대표로 수행해 주목 받은 바 있다. 보험업계 CEO로 해외순방 수행은 처음이었기 때문. 과거에 비해 높아진 보험업계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에 앞서 그는 지난 해 6월에는 퇴직연금시장 벤치마킹을 위해 메트라이프, 푸르덴셜생명 등 미국의 주요 생보사를 직접 둘러본 데 이어 12월에는 보험업계 CEO로는 처음으로 중국 북경대에서 ‘보험업의 미래’에 대해 특강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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