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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상호저축은행간 신용정보 공유 허용

최종수정 2018.09.06 21:15 기사입력 2008.05.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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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간의 신용정보 공유가 허용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저축은행 중앙회가 신용정보집중기관 등록을 신청할 경우 이를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저축은행들은 은행연합회 또는 신용평가사에서 신용정보를 제공받아 이용해온 반면 저축은행간 신용정보는 활용하지 못했다.



다만 금융위는 비영리 목적, 금융회사에서 3년이상 신용정보 업무 종사자 5인 이상 확보, 정보처리 및 통신시설 구축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상호저축은행 연합회가 개별 신용정보집중기관으로 등록할 경우 소액서민대출 상환실적, 대출 만기일 등 은행연합회나 신용정보회사에 집중되지 않는 신용정보를 집중해 교환함으로써 보다 용이한 여신심사와 사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중앙회가 개발 중인 표준 신용평가시스템과 연계해 고객의 신용평가를 세분화함으로써 개인의 신용리스크에 따른 금리차등화 등으로 서민금융 공급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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