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돌아온 '인디아나 존스' 전세계를 사로잡다

최종수정 2008.05.27 12:02 기사입력 2008.05.27 12:02

댓글쓰기

'인디아나 존스4' 51개국 박스오피스 1위…4일만에 3억 달러 수입


[아시아경제신문=고경석 기자] 국내 개봉 4일 만에 160만 명을 동원한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하 '인디아나 존스4')이 전세계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지난 22일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51개국에서 동시 개봉한 '인디아나 존스4'는 모든 국가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미국 배급사 파라마운트에 따르면 '인디아나 존스4'는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호주, 러시아, 대만 등 51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억 9,3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중 미국 내 극장수입은 1억 2,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총 3편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12억 900만 달러를 벌어들인 바 있으며 19년 만에 귀환한 '인디아나 존스4'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제작자 조지 루카스는 물론 주연배우 해리슨 포드가 합류해 기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해리슨 포드 외에도 '트랜스포머'로 스타덤에 오른 샤이아 라보프, 케이트 블란쳇 등이 출연한 '인디아나 존스4'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조용히 지내던 인디아나 존스가 고고학자를 꿈꾸는 청년의 제안으로 크리스탈 해골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