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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씨제이푸드빌㈜ Issuer Rating A(안정적)

최종수정 2008.05.27 11:13 기사입력 2008.05.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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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씨제이푸드빌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로 ▲안정적인 영업수익성과 사업포트폴리오 ▲지속적인 투자에 따른 차입규모 과다하나 차입규모와 비슷한 수준의 임대보증금 보유로 재무 부담 경감 ▲계열 지원 가능성 등을 꼽았다.

씨제이푸드빌은 지난 2000년 설립된 후 CJ㈜로부터 외식사업부문을 양수했으며 2004년 ㈜더시젠과 ㈜윌그레이트앤파트너스를 흡수합병한 후 지난 2006년 9월에 CJ㈜로부터 베이커리 사업사업부문을 승계해 현재와 같은 사업구조를 갖추게 됐다.

한신평은 "현재 지주회사인 CJ㈜가 96%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외식업체로서 주력 제품인 빕스(패밀리레스토랑)와 뚜레쥬르(프랜차이즈베이커리) 포함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음성과 진천에 공장을 운영 중이며 10%가량 공장 외부판매를 제외하고 자체 직영· 가맹점에 납품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매출은 기존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다수의 신규브랜드 런칭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미주와 베트남에 시젠과 뚜레쥬르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한신평은 "주력제품의 탄탄한 브랜드력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창출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맹점포 증가에 따라 수익구조 또한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하지만 설비자산투자에 따른 차입규모가 증가하고 있어 재무부담의 확대가 불가피하나 이에 상응하는 임대보증금을 보유하고 있어 실질적인 재무부담은 크지 않은 실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신평은 이날 대원전선(주)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동부건설㈜ BBB(안정적), 부산도시공사 AA+(안정적), 산은캐피탈㈜는 A+(안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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