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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로체 이노베이션 디자인 공개

최종수정 2008.05.27 10:49 기사입력 2008.05.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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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7일 오는 6월 국내 출시를 앞둔 로체 이노베이션의 전면, 측면, 후면 스타일을 공개하며 양산차 최초로 적용된 '슈라이어 라인'을 선보였다.

슈라이어 라인은 호랑이 코와 입을 모티브로 한 라디에이터 그릴의 디자인으로 디자인 총괄책임자(CDO)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만들어 낸 기아차의 새 얼굴이다.

기아차는 특징적인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동물의 인상을 형상화 함으로써 제품의 특성을 강조했다. 로체 이노베이션의 그릴은 이빨을 드러낸 호랑이의 코와 입모양처럼 상하단 라인의 가운데가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모양이다.

기아차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은 "슈라이어 라인은 처음으로 구체화 된 기아차만의 디자인 요소"라며,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로고의 조합을 통해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완성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슈라이어 라인은 지난해 프랑크푸르트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키(Kee)'에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올해 뉴욕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쿱(Koup)'에도 적용된 바 있다.

기아차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준중형 신차 TD와 소형 CUV 신차 쏘울 등 앞으로 출시 될 모든 제품에 '슈라이어 라인'을 적용해 차별화된 패밀리 룩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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