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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손학규 만나 한미FTA 비준 요청

최종수정 2008.05.27 10:57 기사입력 2008.05.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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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나라당 신임 원내대표가 27일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미 FTA 비준동의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임태희 정책위의장 등과 함께 손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오바마가 오죽하면 불평등 협약이라고 했겠느냐"며 "17대는 그렇더라도 18대를 시작하자마자 FTA를 처리하자"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손 대표는 "이번에 FTA가 안 된 것은 이명박 대통령 때문"이라며 "사실 총선이 끝나면 17대에서 처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계획을 하려고 했는데, 쇠고기 협상을 엉망으로 만들어놨다"고 말했다.

손대표는 이어 "지난번에 대통령을 만났을 때도 '재협상이 안 되면 FTA가 안 된다'고 했다. '재협상을 하면 FTA 바뀐다'고 긍정적으로 말한 것인데 그게 제대로 안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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