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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의장 "약달러 탓에 유가 올라.. 증산 없다"

최종수정 2008.05.28 09:17 기사입력 2008.05.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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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달러로 유가는 계속 오를테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증산하지 않을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차킵 켈릴 OPEC 의장이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리비아 정부 웹사이트를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켈릴 의장은 약달러가 투기 세력의 상품 매수를 부추기고 있으며 그 때문에 유가도 오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켈릴 의장은 아울러 시장에 원유 공급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켈릴 의장은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와 달러 가치 하락으로 유가가 앞으로도 분명 오를 것"이라며 "9월 OPEC 정례 모임 전까지 증산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13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OPEC는 지난 12월과 지난해 2~3월의 세 차례 정례회의에서 생산 목표치를 변경하지 않았다. 블룸버그가 추정한 바에 따르면 OPEC는 4월에 하루 3210만배럴을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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