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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폰CEO 오는 7월 퇴임 예정

최종수정 2008.05.27 10:37 기사입력 2008.05.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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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기준으로 세계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보다폰의 아룬 사린 최고경영자(CEO)가 27일(현지시간) 사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26일 보도했다.
 
사린은 오는 7월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후임자로는 비토리오 콜라오 보다폰 유럽 본부 대표가 지목됐다. 콜라오는 2006년 9월부터 보다폰의 부사장직도 겸하고 있다.
 
5년 동안 보다폰을 이끌어온 사린의 퇴임 소식에 업계 전체가 놀라는 모습이다. 지난해만 해도 사린은 사퇴설을 강력히 부인했기 때문이다.
 
한편 보다폰은 27일 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전문가들은 보다폰의 매출이 352억파운드(약 73조3230억원)에서 354억파운드로, 영업이익이 99억파운드에서 100억파운드로 늘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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