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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 글로벌투자 연금저축펀드 출시

최종수정 2008.05.27 10:18 기사입력 2008.05.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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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7일 국내투자상품 이외에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연금저축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연금저축의 국내투자을 포함해 총8개 연금저축 펀드를 갖추게 됐다.

글로벌시장의 대표적인 9개 이머징 국가 및 지역섹터에 분산 투자하는 ‘골드플랜 글로벌이머징 연금주식’, 이머징마켓 리딩 그룹만을 뽑아 투자하는 ‘골드플랜 브릭스 연금주식’, 양적인 성장에서 질적인 성장으로 한단계 더 변화중인 차이나에 투자하는 ‘골드플랜 차이나 연금주식’ 등이다.

이번 해외 연금펀드의 신규출시로 골드플랜 연금 가입자는 연간 2회의 펀드 전환권을 행사해 국내외 8개 펀드 중 국내외 경제 상황에 맞는 펀드를 자유롭게 선택, 전환함으로서 위험관리 및 수익률 제고가 가능하다.

‘골드플랜 글로벌이머징 연금주식’은 세계 성장의 축이 선진국에서 이머징마켓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기대와 글로벌이머징 나라마다 경제 발전 단계가 상이하고 자본시장 발전 정도가 차이가 나 각기 다른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 적극적인 자산배분을 통한 시장대비 초과수익 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골드플랜 브릭스연금주식’은 브릭스 국가가 신흥아시아 국가의 GDP성장보다 가파른 경제성장세를 이룩하고 있으며 막강한 자원보유와 노동력, 인프라 투자로 경제체질을 강화하는 등 선순환적인 경제구조가 정착되고, 이제 내수가 제2의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면서 경제체질이 강화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골드플랜 차이나연금주식’은 최근 중국기업들의 외형 성장에 대한 하락 우려가 대두되기도 하였으나 경제성장에 따라 소득 상승, 저축 상승이 투자를 다시 증가시키는 선순환 경제구도가 정착되는 등 중장기적으로 중국경제의 성장이 유효하다고 볼 때 장기투자가 가능한 시점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국증권 상품개발부 조재홍 부장은 ‘이번 해외연금저축 라인업 확대로 장기투자와 분산투자가 모두 가능해 졌으며, 성과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분산투자,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금펀드는 만18세 이상 국내 거주자가 가입 가능하고 적립기간은 10년 이상으로 당해년도 적립총액에 대해 300만원 한도의 소득공제 혜택이 부여되며 분기당 납입금액은 300만원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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