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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출퇴근자 절반, 대중교통으로 바꿨다

최종수정 2008.05.27 10:04 기사입력 2008.05.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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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으로 출퇴근하던 직장인 절반이 최근 교통수단을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김기태)가 기름값이 급등하기 전 자가용으로 출퇴근했던 직장인 585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설문 조사를 펼친 결과 응답자의 51.5%가 교통수단을 변경했다고 대답했다.

교통수단을 변경한 응답자들이 선택한 방법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99.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자전거(6.3%), 택시(5.6%), 오토바이(3.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가용을 이용할 때와 비교해 대중교통 등 변경된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소요되는 비용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2.9%가 '기존의 30% 수준'이라고 답했다.

'20% 수준'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5.0%였으며 '50% 수준(14.6%)', '10% 수준(14.3%)', '40% 수준(10.0%)'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기름값이 급등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 2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월평균 유류비는 8만6000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이전에 월평균 21만8000원의 유류비를 사용했으나 기름값 상승 후 월평균30만4000원의 비용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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