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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3개 수력발전 프로젝트 재검토

최종수정 2008.05.27 14:27 기사입력 2008.05.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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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현재 추진 중인 13개 수력발전 프로젝트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차이나 데일리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수자원부의 류닝 수석 엔지니어는 25일 기자회견에서 "현재 추진 중인 13개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대해 재검토하고 있다"며 "지진이 발생할 경우 수력 발전소가 어떤 영향을 입게 될지, 수력발전소가 세워질 곳의 지질학적 상황은 어떤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검토 결과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수력발전소 건설 계획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2일 쓰촨성에서 발생한 규모 8.0의 지진으로 인근 지역 수력 발전 댐에 균열이 발생해 정부가 수력 발전 프로젝트를 재검토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진앙지에서 100km 정도 떨어진 쯔핑푸 댐에서는 바닥에 심한 균열이 발견돼 인근 두장옌 마을을 삼켜버릴 판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쓰촨성에 건설될 수력 댐을 원자력발전소로 대체하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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