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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산업, 노키아 인하가능성 영향 미미 <한국證>

최종수정 2008.05.27 08:56 기사입력 2008.05.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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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은 27일 일본 노키아의 전격적인 가격 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다면서 휴대폰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LG전자는 전날 노키아가 지난 2004년 1분기처럼 전격적으로 전 제품의 가격을 20% 인하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노근창 애널리스트는 "제반 여건상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노키아가 그런 방법을 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라면서 "노키아가 북미 WCDMA시장 공략을 위해 AT&T에 마케팅을 강화할 가능성은 있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 북미 수익성의 상당 부문은 노키아의 진입이 불가능한 EVDO 사업자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체적인 영향은 미미하며, 오히려 모토로라의 실적 악화에 따른 반사이익이 더욱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분기 휴대폰 출하량은 각각 직전분기 대비 8.1%와 22.3% 증가한 5000만대와 3000만대로 예상된다"면서 "영업이익률도 14%와 13%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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