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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두바이간 고속철도 생기나

최종수정 2008.05.27 10:10 기사입력 2008.05.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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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두바이 교통당국 "대화 나눴다"
"아부다비, 교통서비스 민영화 추진"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아부다비 교통부(DOT) 장관인 압둘라 라시드 알 오타이바는 26일 DOT의 5개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두바이 도로교통청(RTA)와 철도로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연결하는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DOT가 이번에 발표한 5개년 계획에도 아부다비의 고속철도와 메트로, 경전철 등 철도망 건설사업이 포함돼 있지만 아직까지 이 철도망이 두바이와 연결될 것인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DOT의 5개년 계획에는 신설도로 건설, 수상택시 도입, 아부다비 버스노선 확대, 오픈스카이 정책 유지 등도 주요사업으로 포함됐다. 아부다비 교통부는 "공공-민간 파트너쉽(PPP) 방식으로 교통서비스를 민영화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DOT는 앞으로 추진할 교통인프라 사업이 언제까지 마무리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아부다비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달초 앞으로 7년내에 경전철망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두바이는 현재 메트로 2개 노선(레드 라인, 그린 라인)을 건설하고 있으며 2009년 9월과 2010년 3월 각각 개통할 예정이다.

또 두바이는 조만간 에미레이츠 로드를 따라 달리게 되는 블루 라인과 두바이 국제공항과 알 막툼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퍼플 라인 등 2개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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