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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中통신업 구조조정 영향 중립적 <대신證>

최종수정 2008.05.27 08:26 기사입력 2008.05.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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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7일 SK텔레콤에 대해 중국의 통신산업 구조조정이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9만9000원을 유지했다.

차이나유니콤은 지난 24일 중국 산업정보부, 국가발전 개혁위원회, 재정부가 중국내 6개 통신업체를 3개사로 합병하고 유무선 사업자를 통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중국 통신산업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은 차이나유니콤은 CDMA 사업부 매각 후 차이나넷컴과 합병할 예정이다.

이동섭 애널리스트는 "차이나유니콤 지분 투자를 통해 평가차익이 발생하고 있으나 지분매각을 통한 차익실현 가능성이 낮다"면서 "또 ▲차이나유니콤의 CDMA사업부 매각금액 ▲차이나넷컴과의 합병시 발생하는 시너지 ▲합병법인(신차이나유니콤)에 대한 경영참여 ▲중장기 중국진출 가능 여부 등이 여전히 불확실해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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