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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22 괌 전진배치 "한미 연합작전도 가능"

최종수정 2008.05.27 08:20 기사입력 2008.05.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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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이 '꿈이 전투기'로 불리는 F-22 10여대를 올 여름 한반도지역 작전을 관할하는 괌 공군기지에 전진배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군사전문지 에어포스타임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캐럴 호휘 챈들러 미 태평양공군사령관은 현재 알레스카에 배치돼있는 F-22 1개 비행대대를 괌기지로 배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잡지에 따르면 챈들러 사령관은 F-22 전투기가 괌기지에 배치되면 일본 등 괌 인근 우방과 함께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해 한국공군과의 연합작전도 가능함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 전투기들이 얼마 동안 머물 예정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지난 2005년부터 F-22를 실전배치해온 미 공군은 작년 8월 미 본토 이외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알래스카주 엘먼도프 공군기지에 F-22 1개 비행대대를 정식배치했다.

앞서 마이클 모슬리 미 공군 참모총장은 올해 1월 "향후 F-22 1개 비행대대를 알래스카에 추가로 배치하고 하와이에도 배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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