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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준수 "가장 신경쓰이는 사람은 '슈주' 은혁"

최종수정 2008.05.23 06:53 기사입력 2008.05.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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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시아준수가 "가장 신경쓰이는 사람은 슈퍼주니어의 은혁"이라고 밝혔다.

시아준수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더스타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덧붙여 그는 "은혁의 폰에 저장돼있던 내 이름이 ‘내 신화’에서 ‘내 꼬봉’으로 바뀌었다"털어놨다.

유노윤호는 "연습생 시절 만나던 여자 친구랑 헤어지게 된 계기가 여성스러운 희철 스타일 때문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동방신기는 또 "일본에서 활동하다 돌아왔는데 '소녀시대'를 비롯해 여자들이 많아졌다. 된장국에 젤리를 넣은 격이라고나 할까"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날 동방신기 멤버들은 연습생때부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고백하기도 했다. 유노윤호는 "전라도가 집이라 잘 곳이 없었다. 같은 소속사 다나의 랩을 맡으면서 동방신기만의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강창민은 "우연찮게 오디션에 합격했다. 짧은 기간이었던 것만큼 준비기간도 짧았다. 벅찬 사랑에 자격이 되는지 고민을 하면서 스스로를 닫아 버렸다"고 전했다. 또 영웅재중은 " ‘오정반합’이 대상을 받았고 나름 프라이드가 있었는데, 일본에서 신인으로 데뷔하면서 장판이 깔려있던 강당에서 노래를 불렀을 때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미키유천 역시 "일본에서 신인으로 데뷔했을 때가 많이 힘들었다"고 밝혔고 시아준수는 "7년간의 오랜 연습생시절. 노래가 하고 싶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병원에 갔는데 노래를 부를 수 없을 거라고 했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소리 지르면서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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