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김구라, 이효리 피해 다닌 사연 "막말 주워담고 싶다"

최종수정 2008.05.20 15:23 기사입력 2008.05.20 06:10

댓글쓰기


'막말방송'으로 유명한 김구라가 그동안 가장 만나기를 두려워 했던 이효리를 KBS '상상플러스 시즌2'에서 만났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했던가. 김구라가 이효리를 피해온 것은 과거 '막말방송'을 일삼던 시절 이효리의 험담을 거침없이 했었기 때문. 얼마 전 녹화장에서 김구라는 이효리를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상상플러스' 녹화에서 이효리를 만남 김구라는 "그동안 했던 막말 중에 주워 담고 싶은 말이 있었다"며 먼저 사과의 말을 건넸다.

녹화 전에 이효리와 만나는 것이 어색할 것 같아 화장실을 가면서도 매니저에게 "이효리씨가 밖에 있나 없나 망을 보라"고 했을 정도.

하지만 김구라는 "화장실에 갔다 나오는 길에 결국은 마주치고 말았다. 아찔했던 순간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녹화 도중 김구라는 평소 그답지 않은 에피소드를 공개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언젠가는 이효리씨를 만날 날이 오겠지' 했는데 그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왔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이효리는 "그때는 먹고 사느라 그런 것이었을 테니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겠다"며 특유의 재치 있고 시원시원한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되는 '상상플러스'에서는 이외에도 이효리 앞에만 서면 작아질 수밖에 없었던 김구라의 소심한 모습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포토] 노제 '시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포토] 제니 '일상이 화보'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파격 시스루' [포토] 손미나 "운동의 맛" [포토] 클라라 '독보적 S라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