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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종민씨가 끊임 없이 대시해 어이 없었다"

최종수정 2008.05.18 23:47 기사입력 2008.05.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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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남자친구 김종민에 대해 깜짝발언을 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14일 SBS 파워라디오FM 'MC몽의 동고동락'에 출연한 현영은 "김종민이 몇 번이나 대시해서 어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진행자 MC몽이 "최근 개그맨 김기수가 현영씨에게 차인뒤 김종민씨와 자기가 뭐가 다르냐며 억울해했다"고 말하자 현영은 "김기수씨는 제가 한 번 거절하자 많이 당황해하고 민망해했다. 그 후로 그런 일이 없었다는 듯 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종민의 경우는 달랐다는 것.

현영은 "종민씨는 처음 고백했을 때 내가 거절을 했는데도 몇 번이나 더 대시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몽이 "그래서 기분이 어땠어요?"라고 묻자, 현영은 "어이가 없었죠."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폭소케했다.

이어 현영은 "그런데 그런 고백이 몇 번이나 지속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점점 종민씨에게 익숙해져가는 나를 느꼈다"며 "나중에는 연락이 안 오면 허전해졌고 오락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했을 때 종민씨가 내가 아닌 다른 파트너를 선택만 해도 질투가 났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현영은 "종민씨가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 "남자친구가 있어서 좋다"고 말하는 등 김종민과의 사랑을 과시했다.

박건욱 인턴기자 kun1112@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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