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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코스피 2300 가능"<대신證>

최종수정 2008.05.16 23:54 기사입력 2008.05.1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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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5일 올해 하반기 코스피 지수는 230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은 20%로 예상했다.

대신증권은 하반기 주식시장의 상승 동력으로 △세계 주식시장의 안도 랠리 △희석되지 않은 한국 주식시장의 위험 대비 저평가 매력 △하반기에 보다 강화될 기업이익 모멘텀 △한국의 주식자산 선호 패러다임 등을 꼽았다.

이어 이익개선 가시성이 나타나는 IT, 신정부 금융산업 육성 기대감이 큰 금융 업종 등이 하반기 코스피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희진 리서치센터장은 "2008년 하반기 투자유망주는 1분기 실적 호전주일 것"이라며 "지난 4월 30일 현재 분기 실적 발표치 기준으로 대형주 중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인터내셔널, 한솔제지, LG상사 등이 첫 반전신호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구 센터장은 이어 "1분기 실적 호전주인 LG, 삼성전기, S&T대우, LG생명과학, 효성, 동국제강, 삼성정밀화학 등도 유망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신증권은 서브프라임으로 인해 버블스토리가 무너지고 지나친 쏠림 현상에 대한 견제가 진행되고 있으나 에너지와 농산물등의 가격 상승세로 가속화되는 인플레이션은 또 다른 버블스토리의 배경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진수 기자 hjs@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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