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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강북개 이야기? 잘못된 루머일 뿐" 일축

최종수정 2008.05.15 17:00 기사입력 2008.05.1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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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개 강북개 이야기는 루머일 뿐"

손예진은 14일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코너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속시원히 털어놨다.

손예진은 예전 CF 촬영장에서 "강북개는 냄새가 난다. 강남개를 불러달라"고 말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원래 강아지를 좋아한다. 기쁜 마음으로 촬영장에 갔는데 당시 비가 너무 많이 왔었다. 강아지 100마리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냄새가 났다. 아무리 좋아하지만 냄새가 났는데 강아지가 와서 기대고 그런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그때 강아지가 나를 할퀴는 순간 누가 사진을 찍었다. 나중에 한 스태프에게 '이 많은 강아지들 도대체 어디서 데리고 왔냐'고 물었다. '애견샵' 같은 대답을 기대했는데 그 분이 '강북에서 데리고 왔다'고 그랬다. 그 이야기가 와전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SBS드라마 '온에어'에 등장하는 '오승아가 손예진을 벤치마킹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오승아와 난 닮은 점이 없다"고 못박았다.

"그 드라마를 몇번 봤는데 우리나라에 그런 배우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손예진은 "기분이 나쁠 때 화를 내거나 자기 주장을 펼칠 수는 있지만 후배 머리채를 잡고 인사를 시킨다던가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본다"고 밝혔다.

"고교 때부터 부산 나이트클럽을 자주 간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영화 '첫사랑 사수궐기대회'를 부산에서 촬영했다. 우리 호텔 밑이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나이트클럽이었다. 그곳에서 차태현, 감독님 등과 자주 모였다. 그 것을 보고 소문이 난 것 같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녀는 "정말 억울하다. 고등학교 때는 딱 한번 나이트클럽에 가봤다. 소풍 끝나고 친구 10명이 나이트갔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손예진은 '연예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고민으로 출연해 학창시절과 자신을 둘러싼 루머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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