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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온에어' 종영인사 "나는 참 운이 좋은가 보다"

최종수정 2008.05.14 14:56 기사입력 2008.05.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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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가 '온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종영의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범수는 지난 14일 SBS 수목드라마 '온에어'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이범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어느덧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지난 여름 감독님, 작가님을 처음 만나뵜었고 두달 후 추석무렵 4회까지 대본을 남들보다 먼저 보게 되는 설레임으로 읽게 됐었다"고 운을 뗀 이범수는 "12월 7일 찬바람 불던 겨울 첫 촬영을 시작한지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마지막 촬영 시간을 앞두고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고 전했다.

이어 이범수는 "동료 배우들에 대한 감사함과 박수를 보내고 싶다. '온에어'의 장기준을 멋지고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게끔 언제나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작가님께 두손모아 감사드린다. 또 감정 잡고 몰입하는 장기준에게 방해될까 숨죽여 일하던 촬영, 조명, 스태프 팀원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애정에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나는 참 운이 좋은가 보다. '외과의사 봉달희', '온에어' 두편 모두 연달아 사랑을 받았으니 말이다"라고 말한 이범수는 "두편 모두 좋은 작가님, 감독님, 스태프 분들 동료 배우들과 운좋게 함께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송윤아, 박용하, 김하늘, 이형철, 한예원, 홍지민, 유서진, 리키김, 이원, 강주형 등 동료 연기자 이름을 하나씩 거론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이범수는 "시청자들의 사랑으로 마음의 부자가 됐다. 시청자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글을 맺었다.

이범수는 '온에어'에서 우직하고 배우를 아끼는 매니지먼트사 사장 장기준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장기준 역은 '이상적인 매니저' 1순위로 꼽힐 만큼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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