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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온에어' 종영 기념 국내 팬미팅

최종수정 2008.05.14 08:09 기사입력 2008.05.1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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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충정로에 위치한 문화일보홀에서 정식 팬미팅을 갖는다.

SBS 수목드라마 '온에어'의 지난 주 방송분에서 "놀라지 마요"라는 대사와 함께 송윤아와의 키스 장면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박용하가 '온에어'의 종영을 기념해 국내 팬들을 만나는 것.

당초 박용하의 팬들은 오는 15일 21부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온에어'를 앞두고 종영을 기념한 조촐한 자체 팬모임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전해들은 박용하가 직접 참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규모를 확대해 정식으로 팬미팅이 열리게 됐다.

이번 팬미팅은 특히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순수 국내 팬들만을 위한 자리로, 신청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신청메일이 밀려들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상 인원을 훨씬 초과해 팬미팅 장소를 3번이나 옮기는 상황이 벌어져 참가신청을 조기 마감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박용하 팬클럽측은 전했다.

박용하의 팬클럽 대표 박도연씨는 "처음엔 '온에어' 종영을 앞두고 아쉬워하는 팬들이 모여 방송을 함께 보는 조촐한 종영 이벤트를 가지려고 했는데 이 소식을 들은 박용하씨가 흔쾌히 함께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줘서 팬미팅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에 팬들이 무척 기뻐하며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용하는 "'온에어' 첫 방송 이벤트 때는 촬영 스케줄 때문에 참석을 못해 무척 아쉬웠었는데 이번 종영 이벤트를 소식을 듣고 꼭 참석하고 싶었다"며 "이경민으로 지냈던 6개월이 너무 행복했기에 드라마가 끝나면서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박용하와 경민이를 사랑해주고 특별한 이벤트로 좋은 추억을 갖게 해준 팬들에게 마음속 깊이 감사드린다"는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이번 팬미팅은 박용하와의 토크를 비롯해 '온에어'의 베스트 영상, 신우철 PD의 인터뷰와 배우들의 인사 영상이 상영된다. 또 팬들에 의해 초대된 특별한 손님이 게스트로 함께 자리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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