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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4월 소매판매 전년比 22% ↑ '예상 상회'

최종수정 2008.05.13 11:21 기사입력 2008.05.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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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4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1%를 상회한 것이다. 아울러 블룸버그가 중국의 소매판매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9년 이래 최대폭 상승이다. 중국의 3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21.5%였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소득이 크게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가 수출 증가율 둔화를 상쇄하기 위해 소비 증대를 장려하고 있는만큼 소매 판매가 게속해서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중국의 소매판매 증가율은 16.8%를 기록했으며 이는 4.2%에 그친 미국보다 4배나 높은 수준이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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