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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연간 앨범 차트 1위

최종수정 2008.05.13 10:27 기사입력 2008.05.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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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발표한 앨범이 연간 앨범 차트에서 각각 1, 2위에 올랐다.

지난 11일 발표한 한터차트 연간판매순위에서 빅뱅의 앨범이 1, 2위에 오른 것.

한터차트에 따르면 '거짓말'이 수록된 미니앨범 1집은 8만 7000여 장을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마지막 인사'가 수록된 미니앨범 2집은 8만 1000여 장으로 2위에 올랐다. 두 앨범 판매량을 합치면 총 17만여 장.

정규앨범 5만장만 팔아도 대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불황인 국내 음반 시장에서 싱글앨범 격인 미니앨범이 각각 10만장 가까이 판매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니앨범 2집의 경우 실제 출고량이 9만장을 넘어섰으며, 곧 10만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빅뱅의 앨범은 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처음 앨범을 구매한 이들이 다른 앨범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는 앨범에 실린 전곡을 타이틀로 내놔도 손색없을 만큼 음악의 질에 힘을 쏟은 덕분"이라며 이번 결과에 대해 평했다.

연간판매순위에는 빅뱅의 미니앨범 1, 2집 외에도 지난해 연말 열렸던 'The Great'라이브 콘서트 앨범이 6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규 1집과 싱글1집이 각각 39위와 96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빅뱅은 총 5장의 앨범을 100위권 안에 올려놨다.

뿐만 아니라 빅뱅은 음원차트에서도 여전히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우지' 등 여러 곡을 순위권에 올려놓으며 음반과 음원 모두 높은 판매량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빅뱅은 지난 10일 원주에서 열린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쳤고, 24일 대구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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