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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스워드, '온에어' 첫 연기 NG 없이 '통과'

최종수정 2008.05.08 23:47 기사입력 2008.05.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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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가 SBS 수목드라마 '온에어'에 마지막 카메오로 출연해 지난 7일 촬영을 마쳤다.

전도연 이효리 강혜정 이서진 김정은 등으로 이어진 초호화 카메오 군단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 하인스 워드의 출연은 '온에어' 외주제작사 PD와 하인스워드 측 관계자의 각별한 친분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오후 서울 강남 도산공원 근처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하인스 워드는 극중 에이든(리키 김 분)의 오랜 친구이자 실제 하인스 워드로 등장해 에이든이 대스타로 성공한 후 한국에서 오랜만에 재회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드라마에서 에이든은 반쪽짜리 한국인이 아닌 배우 에이든으로서 한국내 자신의 인기를 자랑한다. 하지만 이내 하인스 워드가 선글라스 벗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자 순식간에 사람들이 모여들어 그의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게 만든다는 내용이다.

이 날 리키 김과 하인스 워드는 촬영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음에도 전혀 어색함 없이 실제 오랜 친구처럼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며 촬영에 임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하인스 워드는 첫 연기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유로움을 풍기며 특별한 NG없이 촬영을 끝내 세계적인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학창 시절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리키 김은 "평소 하인스 워드를 무척 좋아하는 열렬한 팬이다. 함께 출연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며 그와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리키 김은 미리 준비한 럭비공에 하인스 워드의 사인을 직접 받아 더욱 큰 기쁨을 얻었다.

하인스 워드는 "'온에어'가 한국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드라마라고 들었는데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며 "드라마 카메오 출연이 처음이라 긴장 돼서 연기하는 것이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출연한 리키 김이 편안하게 이끌어줘서 무사히 촬영을 마친 것 같다."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하인스 워드가 출연한 이날 카메오 촬영 분은 오는 15일 '온에어' 최종회에서 방송된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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