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정다영, TV소설 '큰언니'로 연기 변신

최종수정 2008.05.06 09:56 기사입력 2008.05.06 09:56

댓글쓰기

'큰언니' 세 자매 중 막내로 캐스팅…6월 9일 첫방송



KBS2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에서 순간적으로 성격이 돌변하는 캐릭터 채수정 역으로 열연 중인 신예 정다영이 KBS1 TV소설 '큰언니'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아름다운 시절' 후속으로 다음달 9일 방송될 예정인 '큰언니'는 경기도 양평 강가를 주 무대로 부모 없이 살아가는 세 자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정다영은 극중 세 자매의 막내 송인애 역으로 등장한다.

송인애는 천성이 여리고 순하며 눈물이 많은 인물로, 주인공인 큰언니 송인옥(전혜진 분)을 힘들게 하는 둘째 언니 송인수(오승은 분)를 차갑게 대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밖에 송인옥의 남편으로 단 한 번도 인옥을 원망하지 않는 남편 이덕산 역에는 김일우가, 인옥의 첫사랑 역에는 최철호가 캐스팅됐다.

정다영의 소속사 측은 "정다영은 앞으로 순수하고 깨끗한 여고생에서부터 깊이 있고 짙은 감성의 여인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며 "5월말 종영을 앞둔 '못 말리는 결혼'을 마치면 곧바로 차기작 '큰언니' 촬영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