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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아시아 가수로서 미국진출 성공하고 싶다"

최종수정 2008.05.05 01:02 기사입력 2008.05.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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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LA)=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nomy.co.kr>
세븐이 LA 프리뷰 파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지화 전략을 통해 미국 진출에 성공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세븐은 2일 오후 9시(현지시각) 미국 LA에 위치한 클럽 하이랜드에서 “지금은 5년 전 첫 데뷔 때의 심정같이 떨리고 흥분된다.”며 “인간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미국에서 음악공부를 하면서 많이 성숙해졌다.”고 고백했다.

세븐은 일본에 이어 미국에서도 현지화에 적응하기 위해 180도 변신했다. 일본 스타일의 음악을 선호했던 팬들은 미국 스타일의 음악을 듣고 다소 의아한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그는 철저히 한국과 일본의 스타일을 과감히 배제한 채, 미국 현지화 전략을 세웠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 본토무대에서 세븐이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느냐다. 세븐은 미국에서 유명한 마크쉬멜, 닥크차일드 등과 힘을 합쳐 음악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세븐은 “아무래도 제가 남들과 차별화를 두고자 했던 것은 음악인 것 같다. 음악스타일에서 남들과 다르게 독특하고 새롭게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아시아 가수가 미국에 진출한 것이 드물기 때문에 약간 편견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제 앨범에서는 그런 편견을 없앨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어 “현지 프로듀서와 작업하면서 현지인에게 맞게끔 노력했다. 라디오에서 그냥 들으면 현지 가수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다. 신선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팬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뷰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세븐은 오는 7-8월 미국에서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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