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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집 딸' 이효리, 어릴적 살던 동네 공개

최종수정 2008.05.03 17:09 기사입력 2008.05.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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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자신이 어릴적 살던 동네를 찾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효리는 오는 4일 Mnet '오프 더 레코드 효리' '이발소 집 딸'편에 출연해 어릴적 살던 동네를 방문했다.

새 앨범 가사 작업을 위해 고민하던 이효리는 예전에 살던 곳을 돌아보며 영감을 얻고자 한다. 스스로 "이발소 집 딸"이라 소개한 이효리는 동네를 돌아보면서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며 '과연 어릴때 살던 집이 아직 그대로 있을까' 반신반의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상호명까지 그대로 영업 중인 ‘중앙이발’을 발견한 이효리는 “어머, 어떻게 이름까지 그대로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아버지 후배가 물려받아 20년 째 영업하고 있는 이발소는 가구며 이발 소품까지 고스란히 이효리의 추억이 담긴 그대로였다. 낡은 거품 그릇을 든 이효리는 “아버지가 이발하실 때 거품 내는 것은 내 담당이었는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아버지 후배는 “아이쿠, 몰라볼 뻔 했네. 7살 때 시골서 올라왔던 그 곳”이라며 간혹 이효리 아버지가 찾아온다며 그녀를 반겼다.

어릴 적 친구가 하던 옷 수선 집은 물론 초등학교 곳곳을 돌아보던 이효리는 “어렸을 때는 같은 반 남자애들이 우리 집에서 이발한다고 오면 창피해서 숨고 그랬다”며 “시골에서 우리 4남매를 낳고 내가 7살 때 상경했다고 들었다. 당시 500원이 전 재산이었는데 참 부모님이 많이 힘드셨겠구나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는 “어떻게 저렇게 좁은 데서 6 식구가 살았지”라며 웃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인들과 이사하며 발견한 희귀 비디오를 꺼내 본 이효리는 그간 공개되지 않은 대학 시절 뮤직비디오를 통해 볼 살이 통통한 20살의 이효리를 공개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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