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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 고우나', 주인공들 화해하며 '해피엔딩' 종영

최종수정 2008.05.03 11:06 기사입력 2008.05.0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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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 '너는 내운명' 5일 첫방송



지난해 9월 첫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가 주인공들의 화해를 결말로 2일 종영했다.

40% 이상의 높은 전국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미우나 고우나'는 마지막회에서 대반전을 선보이며 행복한 결말을 이끌어 냈다.

바로 백호(김지석 분)와 단풍(한지혜 분) 사이에 2세가 생기고, 이혼 후 해외로 떠났던 수아(유인영 분)와 선재(조동혁 분)가 재회하게 된 것.

또 동지(김해숙 분)와 만수(김정길 분) 역시 아기를 갖게되고, 선재와 지영(이영은 분)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드라마가 마무리됐다.

이날 마지막회가 방송된 후 시청자 게시판에도 아쉬움을 나타내는 시청자들의 글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미우나 고우나'를 보면서 항상 희망을 떠올리게 됐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여서 너무 감사하다. 또 모두다 행복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흐뭇하다" "한 주만 더 방송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등의 글로 드라마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또 다른 시청자는 "강백호가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출연진의 연기를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미우나 고우나' 후속작으로 윤아, 박재정, 공현주, 이지훈 등이 출연하는 '너는 내운명'이 5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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