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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박상아 "둘째 딸, 이 나라의 인재로 키우겠다"

최종수정 2008.05.03 11:09 기사입력 2008.05.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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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과 박상아의 지난해 결혼식때 사진(사진=아시아경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이 둘째 딸을 얻은 기쁨을 문자 메시지로 측근들에게 알렸다.

그의 최측근은 2일 새벽 "전재용으로부터 '형님의 성원 아래 아내 박상아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고, 건강한 둘째 딸도 얻었다'며 '잘 키워 이 나라의 꼭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이와함께 "전 전 대통령 등 가족들로부터 축하를 받은 것으로 안다"며, "둘째 딸의 이름 등 출생과 관련된 행정절차는 다음주에나 밟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이후 전재용과의 통화에서 "기쁨의 목소리가 역력했다"며 "어렵게 얻은 행복만큼이나 둘째 딸도 사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 탤런트 박상아는 이날 오전 7시22분께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3.14kg의 둘째딸을 낳았다

전씨와 박상아는 지난해 5월 입국해 그해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둘 사이에는 세살배기 첫째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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