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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윤, '닌자 어쌔신'에서 비와 결투

최종수정 2008.05.02 18:21 기사입력 2008.05.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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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릭 윤, 닌자 대 닌자로 맞대결

'007 어나더 데이'에 출연한 릭 윤

'분노의 질주' '007 어나더 데이'의 한국계 배우 릭 윤이 '닌자 어쌔신'에서 비와 정면 충돌한다.

미국 연예전문 사이트 '할리우드리포터닷컴'은 2일 릭 윤이 '닌자 어쌔신'에서 주인공과 맞붙는 닌자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매트릭스' '스피드 레이서'의 워쇼스키 감독이 제작을 맡고 '브이 포 벤데타'의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닌자 어쌔신'은 닌자를 양성하는 고아원에서 자란 청년(비)이 조직을 떠나 바깥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살해하려는 또 다른 닌자와 맞선다는 내용을 그린 액션영화다.

'닌자 어쌔신'에서 릭 윤은 주인공 비를 살해하는 임무를 맡은 닌자로 출연해 비와 맞대결을 펼친다. 릭 윤은 "내가 맡은 역할이 악당은 아니다. 단지 주요 인물들이 닌자들이고 암살자들일 뿐이다. 작품 속에는 워쇼스키 형제들이 추구하는 복합적인 윤리성이 담겨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닌자 어쌔신'의 여자 주인공으로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티아 달마 역으로 출연했던 나오미 해리스가 캐스팅됐고, '브이 포 벤데타'에 출연했던 벤 마일스도 영화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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